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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사텔
작성자 Focus Swiss

뉴사텔

 

뉴샤텔(Neuchâtel)은 독어로는 노이엔부르그(Neuenburg)라 불리우며 풍부한 문화적 건축적 과거 유산을 자랑한다. 

뉴샤텔 성과 12세기에 건립된 콜레지아떼 성당(고딕스타일로 중세때 건립되었으나 후에 개축됨)은 이 도시의 상징적 건축물이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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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도시 노이엔부르그는 도시 이름과 동일한 호수의 북쪽 변에 자리하고 있다. 
중세적인 분위기의 도시로 고성과 12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협동 교회로 인하여 노이엔부르그의 매력을 더욱 더 특화 시킨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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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빨레 데 보-아르뜨(미술의 성; Palais des Beaux-Arts)’의 예술과 역사 박물관은 회화, 응용미술, 화폐 및 역사 등의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전시하고 있다. 
전시품에는 자끄-드로(Jacquet-Droz)의 자동기계도 포함되어 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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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테니움(Laténium)은 스위스에서 가장 큰 고고학 박물관이며 이 지역의 오만 년 역사와 함께 하는 전시품을 보유하고 있다. 
고고학 박물관에서 주요하게 집중할 것은 라-테네 시대(La-Tène Epoch)로 회귀하여 그 시대를 발견해 보는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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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라이트

쇼몽(Chaumont) – 뉴샤텔에 위치한 산(해발 1,100m)으로 베르너 알프스, 몽 블랑 대단괴층과 3개의 유라 호수가 환상적으로 주변을 감싸고 있는 전경을 볼 수 있다.

자끄-드로 자종 기계 컬렉션 –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계 중 선별된 견본수종과 18세기의 자동 기계 생산품이 예술 및 역사 박물관(Musée d'art et d'histoire)에 전시되어 있다.

라테니움 박물관(Laténium Museum) – 오 만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이 지역의 역사를 고고학 공원과 박물관에서 현대적으로 전시하고 있다.

뉴사텔 호수 크루즈 – 호수 전체가 스위스 내에 속해 있으며,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는 호수로 3개의 호수에서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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